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순당무님이 의뢰주신 작업은 말씀대로 많이 지연된 게 맞고 작업자체는 늦게나마 완료되었으나
대표적으로 투수의 경우 투구경력에 따라 어깨가 아직 싱싱한가 아닌가를 판단하며, 선수가 어리면 노쇠화가 늦게 올 것으로 예상되기에 더 좋은 몸값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럽 축구계에서도 노장 선수들의 주급을 깎으려고 드는 것도 다 이러한 측면에서 손해를 보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입금 계좌가 자주 바뀐다. 대포통장을 쓰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어느날 계좌가 갑자기 정지될수도 있다. 최근에는 통장 개설 규제가 강화되어 대포통장을 쓰는 게 불가능하여 가상계좌나 코인장을 쓴다고 한다.
일부 악질사이트는 출금(환전)하려는데 안되거나 거절된다. 안타깝지만 먹튀당한 것이다. 또한 별의별 사유로 추가 입금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절대 입금하지 말자.
(…) 그 옆에 여성 후보가 함께하는 것은 국민들 보시기에 참 좋았다. 우주인 선발 과정이 남녀 차별 없이 공정했고, 그것이 달라진 한국 사회를 반영한다는 인상을 주었다. 비행을 앞두고 갑자기 우주인이 바뀔 때까지는.
음식값을 치르지 않고 남이 파는 음식을 먹는 행위를 가리킨다. 말하자면 밥도둑으로, 진정한 의미의 먹튀. 경범죄처벌법에서는 무임승차와 함께 다루어진다(무임승차 및 무전취식).
그나마도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의 경우 개발자가 개발 비용과 후원 상품 제작 및 부가 비용 책정을 잘못하여 큰 손해를 보고 판매량으로 커버를 친 경우니 제작비가 적게 들어가는 장르라고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게임을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상품을 배포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한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손해만 봤다", "수익은 남았으나 시간 대비로 따지면 거의 의미없는 수익이다"라는 말이 오갈 정도이다.
상기 논란들(메이플에 돈을 안 쓴다는 논란)이 발생했을 때 일어난 일로,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이용자들이 주도하고 메이플스토리 인벤 이용자들이 편승하여 세글자와 그의 어머니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가게의 별점을 테러한 사건이다. 당시 상황
이에 신뢰를 잃은 창작자와 후원자가 대거 이탈하고 있으며, 이를 기회 삼아 카카오나 해피빈 펀딩 서비스에서 상업성을 배제하고 작품성을 강조하며 이탈층을 모조리 먹튀검증 흡수하고 있는 중이다.
페이셜 쉐이프키 하나하나 확인하면 두 아바타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금방 해드리겠다!! (??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갔음 ㅋㅋ 돈내고 맡기는데 이게 무슨말임…? 그래도 해준다니 ㅇㅋ했음)
속어이자 약자의 일종으로, 먹고 튀다의 줄임말이며, 정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거나 이익만 챙겨서 떠나는 행위를 말한다.